2022년 6월 16일
초당옥수수 파종시기는 4월말부터 7월말까지 들었습니다. 21년도에 조금 늦게 심었는데 이번에는 아까 심은 구근들이 자리를 잡고 있네요… 또 늦었습니다. 먹을 수 있는 날이 늦어져서 아쉽네요. ㅋㅋㅋ
초당옥수수밭에서 처음 놀던 날이 기억나는데… 잡초에 무성한 모기들과의 싸움에서 많은 것을 잃을 때마다 슬펐습니다. 이번에는 파야와 함께 멀칭이라는 것을 해보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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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놀이 164호: 초당옥수수 재배. 정원을 놀다
2022.04.18 ~ 작년에 처음으로 초당옥수수를 심으려고 해서 수확량이 많지는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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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에 이식한 자

나는 자랐다. 왜 이렇게 키 차이가 많이 나는 걸까요? ㅋㅋㅋ
층별로 다른 시기에 심을 계획이지만 미리 다 깔아두세요. 제가 최근에 퇴근하고 같이 시작해서 초보 건축자들(?)이 해가 지고 나서야 완성을 하게 되었어요.
정원 자체에 경사가 있고 저희 집도 경사가 있어서 바람이 많이 불어요. 왜 이런 느낌이 들까요??? ㅋㅋㅋ
하지만 비닐이 땅에 박혀있으니 잡초가 덜 붙을 거라는 아버지의 위로에 고개를 끄덕인다.


신기한 것은 작년에 방울토마토를 심은 자리에서 제초를 하던 중 방울토마토 모종을 선물로 받았다는 것! ㅎㅎ 그래도.. 몇개 안먹어서 올해는 먹을 생각이 없었어요.
나중에.. 황당한 일이 벌어질지 모르는 초보 초보들이 생각난다. ㅋㅋㅋ

흠 다 하고 나니 깜놀! ㅋㅋㅋ
지금 일주일에 한 줄씩 심으면 8월까지는 한 줄 뽑을 수 있겠죠? 올해도 여기저기 놀 생각에 벌써 어깨가 벅차오른다. ㅎㅎㅎㅎ 멋진 우리 초당이 올해도 많은 사랑을 받겠습니다. 통통하고 건강하게 자라세요.
열 개도 안 먹고 마음껏 키워서 열광하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다. ㅋㅋㅋ

열심히 일한 끝에 도착한 택배를 찾았습니다.
밤에 낚시를 갈 때마다 체인 랜턴을 들고 다닙니다. 랜턴은 모자를 쓰는 것이 너무 불편하기 때문입니다. 걷는 오징어를 낚을 때 신기했습니다. 알을 낳으면서 계속 손잡이가 목걸이에 부딪혀서 더 불편했던 것 같아요.

유탑 보고 윙봉으로만 만드는 정셰프의 무맛양념치킨~!!

그만큼!! 정말!! 예술이다!!!!
너무 맛있어서 놀랐어요. 우리 나이타… 점점 커져가네요. ㅋ 나도 휘젓고싶다

으깬 냉동 우유와 오레오.

슈가빌딩은 꼭 제가 책임지겠습니다!! 오디흥을 만들고 나서 라떼에 빠져들었다. 냉동 우유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빙수가 얼어서 찾다가 오레오빙수가 땡겼어요. 이후 연유, 코코아가루, 콩가루, 말차가루 등 다양한 형태의 믹싱이 시작되었다고 한다. ㅋㅋㅋ
이렇게 다정한 하루가 또 지나갔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