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및 홍제천 일대에서 태형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 및 ‘기후행동’ 추진


▲ 채찍질에 참여하는 주민들.

서대문구가 ‘같이 뽑자! 서대문 플로깅’이 진행됩니다.

플로깅(Plogginng)은 ‘귀를 줍다’를 뜻하는 스웨덴어와 조깅을 뜻하는 영어 jogging의 합성어로 걷거나 뛰면서 쓰레기를 줍는 행위를 말한다.

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주민들과 함께 기후행동(기후변화 방지 실천)을 실천하고 탄소중립 실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어린이와 부모, 주민, 지역 직장인들은 서대문이륜환경센터에서 출발해 약 2㎞의 채찍질을 한다.

이어 홍제천폭포마당에 도착해 ‘환경보호 OX퀴즈’에 참여하고, ‘2050년 탄소중립을 위한 서대문구 기후변화대응’ 선언을 통해 ‘탄소제로와 에너지절약 실천’을 다짐한다.

이달 21일까지 선착순 100명을 모집하고 참가자들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환경을 살리는 작은 발걸음이 될 이번 채찍질에 환경을 사랑하는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서대문구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조하거나 서대문구청 기후환경과(02-3140-8097)로 문의하면 된다.